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미싱 주의, 코로나 사기 수법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내의 인터넷 주소(URL) 를 누르게해서 개인정보 등을 탈취해 가는 범행 수법입니다. 

 

스미싱 문자인지 아닌지 의심하기!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 내의 인터넷 주소를 누르게 하여 개인정보 등을 탈취해 가는 범행 수법입니다. 

 

문자(SMS) + 피싱(Phishing) = 스미싱(Smishing)

 

정상적인 안전안내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런류의 문자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각지역에서 코로나 의심환자 또는 경로들이 나오게되면 어김없이 울리는 경고음들이 있는데요 보통의 경고음과 함께 그외에도 택배회사의 스미싱이 대두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제된 정보는 이용자의 정보는 미국서버로 전화번호와 통신사 의 해킹등을 통해 소액결제로도 이루어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kjKYfKBeHk&feature=youtu.be

또한 식당으로가서 2틀전에 음식을 먹고 갔는데 확진자로 판명이 났다며 해당 식당에 이동 동선경로로 신고하지 않을테니 돈을 달라는 식의 신고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마스크나 손소독제를 주문하고 난뒤의 '배송 메시지'로 스미싱 사기 

 

CJ대한운송에서는 이런 피해를 막기위해서 앱을 다운받아 운송메시지가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홈쇼핑이나 택배회사를 사칭해 더욱더 정교하게 만들어져가는 URL 을이용한 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News.naver.com 이라는 문구때문에 사람들은 어? 네이버? 어 뉴스? 하고 확인하고 누르게 됩니다 하지만 
xco.kr 앞에 x 엑스라는 문구로 인해 사람들은 누르게되어 스미싱에 걸리게 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신고는 어디서 해야하나요??? 

 

현재 많은 사기수법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https://www.kisa.or.kr/main.jsp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인터넷 진흥원으로 들어가서 신고및 번호 조회도 가능한데요 

이곳을 통해 해당번호가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고해도 신고해도 다시 번호를 바꿔서 사기칠려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법을 아는 예방과 

클릭할때 클릭을 조심해야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대검찰청, 경찰청, 인터넷 진흥원,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보이싱피싱, 피싱사이트, 피싱 문자로 인한 금전적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합니다. 사이트 접속시에는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보실때 부자연스러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고를 하고나서의 신고 정보는 피해예방을 위해 사법기관에 전달될 수 있다고 합니다.